광고
광고
광고

JB금융그룹 프놈펜상업은행-트루머니 '맞손'...전자결제 대출 상환 서비스 개시

지난해 IT 시스템 '압사라' 자체개발도... "디지털 금융 서비스 지속 강화할 것"

권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0:21]

JB금융그룹 프놈펜상업은행-트루머니 '맞손'...전자결제 대출 상환 서비스 개시

지난해 IT 시스템 '압사라' 자체개발도... "디지털 금융 서비스 지속 강화할 것"

권현정 기자 | 입력 : 2020/10/21 [10:21]

▲ JB금융그룹의 손자기업 프놈펜상업은행이 태국 트루머니와 전자결제를 통한 대출 상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JB금융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의 손자회사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최근 태국 전자결제업체 트루머니와 '전자결제 대출 상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놈펜상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고객은 트루머니의 전자지갑 서비스를 통해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있게 됐다.

 

전자지갑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트루머니는 태국 CP그룹(Charoen Pokphand Group)의 디지털 금융 자회사 어센드머니가 운영하는 회사다.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6만5000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지난해 거래액은 80억 달러(약 9조3800억원) 수준이다.

 

프놈펜상업은행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강화 행보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프놈펜상업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 최초 코어뱅킹 IT 시스템 '압사라'를 자체개발한 바 있다.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출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캄보디아 시장 공략에 보다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40.5% 성장한 207억 원이다.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또, 작년 말 자산 1조원을 돌파(1조722억원)해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은행 '최초' 수사를 획득하기도 했다.

 
JB금융그룹,프놈펜상업은행,전자결제대출상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