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침 준수해 모두의 안전에 더 신경 쓰겠다"

▲ 바인그룹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바인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바인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및 구성원과 함께 'STAY STRONG(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캠페인 로고에 그려진 그림은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간절한 소망과 비누거품이 더해져 손을 깨끗이 씻어 바이러스를 예방하자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바인그룹은, 교육 계열사인 코칭교육전문기업 동화세상에듀코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 전사적으로 COVID-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오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인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슬기롭고 강하게 극복하길 바란다. 학생과 학부모,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코치 모두 방역 및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회사에서도 다양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의 안전에 더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 편, 바인그룹은 COVID-19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대구 청소년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무료 화상수업, 4월에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위한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혈액보유량 주의단계소식을 접하고 '헌혈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인그룹이 2020년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 10Kg 1,200포대 등의 농산물 구매에도 앞장섰다.

한편 바인그룹은 코로나19에 이어 장마, 태풍 등의 시기가 길어지며, 농작물 운영 및 수확이 어려워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농산물 구매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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