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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는 집에서…'치아건강'도 살펴보세요

올바른 양치질과 칫솔 고르는 법 등 소개

김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0:45]

올 추석 연휴는 집에서…'치아건강'도 살펴보세요

올바른 양치질과 칫솔 고르는 법 등 소개

김제경 기자 | 입력 : 2020/09/28 [10:45]

▲ 유디치과가 올바른 칫솔질과 칫솔 고르는 법 등 치아건강을 위한 팁을 전했다(사진=유디치과).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유디치과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평상시 스스로 할 수 있는 치아관리 팁에 대해 소개한다.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한 만큼 가족과 자신,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위해 건강에 더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명절을 가족과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 집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기로 결정했다면 이 기회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특히 구강의 경우 세균과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경로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데, 지금부터 유디치과 고광욱 대표원장과 함께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하루 3번, 3분 이상 '칫솔질' 해요


 

올바른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은 치아 건강의 기본 중 기본으로, 양치질은 하루 세 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른 칫솔질로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 표면 외에도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의 뿌리와 안쪽, 그리고 잇몸까지 닦지 않으면 안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충치나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양치질을 오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치질을 너무 오래 하면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인 작용으로 치아 표면이 마모되거나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또한 오래 닦는다고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닦이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닦는 경우가 많다. 이때 치약에 들어 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 작용으로 치아 표면이 마모되거나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음식이 남아 있기 쉬운 어금니는 더욱 신경 써 닦아야 한다. 양치 횟수는 식사 횟수에 맞추는 것이 좋은데, 만약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야식 등을 먹는다면 그에 맞춰 양치 횟수도 조절해야 한다.

 


칫솔 선택, 나에게 알맞은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칫솔의 크기와 디자인, 기능은 무척 다양한데 이는 개개인의 치아 크기나 치아 모양, 간격에 따라 효율적인 양치질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칫솔을 선택할 때는 칫솔모가 자신의 어금니 크기의 두 개 또는 두 개 반 정도를 덮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모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을 경우 치아 구석구석을 닦아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칫솔은 적어도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양치질을 너무 오래 하면 치약에 들어 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인 작용으로 치아 표면이 마모되거나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오래 닦는다고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닦이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닦는 경우가 많고, 마모가 계속되면 이가 시릴 수 있으니 올바른 방법으로 2~3분 동안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치아 결을 따라 위아래로 꼼꼼히 칫솔질하고 음식이 남아 있기 쉬운 어금니는 더욱 신경 써 닦아야 한다.

 

양치 횟수는 식사 횟수에 맞추는 것이 좋은데, 만약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야식 등을 먹는다면 그에 맞춰 양치 횟수도 조절해야 한다.


치간 칫솔, 치실까지 사용하면 더 좋다


 

양치질을 하고 난 후 더 깨끗한 치아를 관리하기 위해 가글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양치 후 바로 가글을 하게 되면 치약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와 가글의 염화물이 만나 치아 변색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다.

 

양치질을 하고 30분 후에 가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하루 1~2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치아 사이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를 비롯한 치석을 닦아내는 것이 잇몸질환 예방에 좋다.

 

아울러 치아 사이가 넓다면, 치간 칫솔을 이용해 치간 칫솔의 철심이 구부러 지지 않고 잇몸에 닿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치아 사이가 좁다면 치실을 이용해 치아를 감싸주는 형태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이번 추석은 고향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지금은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때"라며 "추석 연휴 전후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스케일링 및 치아 검진을 통해 자신의 구강건강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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