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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N' 전 라인업,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레이스 24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과 함께할 것"

권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0:38]

현대자동차 'N' 전 라인업,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레이스 24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과 함께할 것"

권현정 기자 | 입력 : 2020/09/25 [10:38]

▲ 현대차 고성능 라인업 'N' 전 모델이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사진=현대자동차)  © 팝콘뉴스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전 라인업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를 통해 성능 입증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6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자사 차량이 출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N 라인업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전 차량이 참가한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모든 N 라인 차종을 해당 레이스에 출전시킨 바 있다.

 

뉘르부르크링 레이스가 진행되는 서킷은 총 길이 약 25km의 험로로 총 73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는 별칭이 있다.

 

대회는 24시간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한 차량부터 차례로 등수가 갈린다. 혹독한 주행 환경으로 완주율은 전체 참가 차량 대비 절반 수준이지만, 현대차는 2016년 출전을 시작한 이래 모든 참가 차종이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혹독한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우수한 가속∙선회 성능 확보 여부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대차 N 브랜드의 성능을 대회 성과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고성능 브랜드 N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초청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을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대회에 참가하는 차량은 21개 클래스에 총 103대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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