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링 수요 증가로 화상 관리 서비스 상품 인기

▲ 교원그룹의 교육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사진=교원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 교육사업이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교원그룹의 교육사업은 올해 2분기 매출 2,566억 원과 영업이익 248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38.6% 증가한 수치다.

교원 교육사업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 1등 공신은 ‘언택트(비대면)’ 상품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홈스쿨링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듀테크를 비롯한 화상 관리 서비스 상품이 인기를 얻어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

교원그룹은 최근 3년간 에듀테크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에 있으며 특히 REDPEN AI 수학, REDPEN 코딩 등 에듀테크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교육 상품의 연이은 흥행으로 꾸준히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상반기 에듀테크 멤버십 회원은 51만 명을 넘어섰으며, 매출은 2,587억 원으로 교육사업 전체 매출의 약 50.6%를 차지한다.

교원그룹은 확장 현실(VRㆍARㆍMR), 음성ㆍ영상 인식과 합성 등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신상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어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외국어 스마트학습 브랜드 ‘도요새’의 활약도 두드러지는 모양새인데, 스마트교재와 교원 스마트폰 및 전용 태블릿PC를 이용해 영어, 중국어 등의 온ㆍ오프라인 외국어 콘텐츠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 상반기 동안 도요새잉글리시와 도요새중국어의 전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상반기에만 1013억을 올리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휴원ㆍ휴교하는 어린이집, 학교가 늘어나면서 홈스쿨링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자, 발 빠르게 ‘화상 학습’을 강화한 것도 매출 상승 견인에 한 몫했다.

화상 관리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 ‘스마트 화상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 빨간펜, REDPEN AI 수학, 도요새 등 교원에듀에서 선보이는 에듀테크 대표 브랜드들의 화상 서비스를 앱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화상랜드를 이용하는 회원은 현재 17만 명에 달하며 스마트구몬 또한 방문학습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화상서비스 ‘스마트 클래스’를 이번 코로나19 이슈를 계기로 전 회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대면 수업 대신 스마트 클래스를 통한 화상 수업으로 대체 가능해 고객 호응을 얻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스마트구몬 신규 회원 수는 매월 7,000여 명씩 꾸준히 늘고 있어, 하반기에도 스마트구몬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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