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스크 2종 랜덤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

▲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명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했다(사진=동아제약).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명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했다.

파티온 매장은 K-beauty가 모여 있는 9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흔적케어라인 ‘노스캄 리페어’, 고수분 진정 라인 ‘아쿠아 바이옴’,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하는 맞춤형 마스크팩 라인 ‘이지 솔루덤’ 등 전 제품이 입점해 있다.

파티온은 이번 롯데면세점 본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구매 고객 전원에게 더블 이펙트 마스크 2종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한 구매 금액별로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15㎖, 이지 솔루덤 클리어 버블 마스크 2매, 아쿠아 바이옴 2종 키트 등을 증정한다.

파티온의 대표 라인인 ‘노스캄 리페어’는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노스캄 콜픔렉스’가 함유돼 일상의 자극으로 쌓이는 피부 손상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은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줘 ‘손상케어크림’, ‘노스캄 크림’ 등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파티온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이어 전 세계 면세점 단일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통 채널 확장 및 다각화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티온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외에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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