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개월간 활동 정리하며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까지

▲ 지난 2일 진행된 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트렌드리더스 1기 해단식 © 교촌에프앤비㈜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소진세, 황학수, 이하 교촌)가 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트렌드리더스' 1기의 해단식 겸 신메뉴 아이디어 및 마케팅 방향 제안 보고대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교촌 오산 본사에서 진행된 해단식에서는 트렌드리더스 1기의 활동 소개 및 팀별 신메뉴 제안 PT가 진행됐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특별한 포상이 돌아갔다.

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트렌드리더스 1기는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교촌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및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지난 2월 4개 팀 총 16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이들은 4개월간 메뉴 트렌드를 제안하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향후 트렌드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활동 기간 최선을 다해준 트렌드리더스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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