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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터키·러시아에 1억 원 상당 코로나19 진단세트 지원

지난달 인도네이아 이어 추가 지원

김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1:42]

KT&G, 터키·러시아에 1억 원 상당 코로나19 진단세트 지원

지난달 인도네이아 이어 추가 지원

김제경 기자 | 입력 : 2020/06/10 [11:42]

▲ KT&G가 인도네이사에 이어 터키와 러시아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한다 (사진=KT&G)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지난달 초 인도네이사에 진단키트 6,300개를 지원한 KT&G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러시아와 터키에 총 1억 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8일 기준 47만 6천 명으로 명으로 세계 3위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 하루에만 8천여 명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유럽대륙에 위치한 국가 중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터키 역시 17만 1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3일 기준 하루 3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시행고 있고, 전체 횟수는 210만 건을 넘어섰다. 

 

러시아와 터키 모두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한 진단키트와 방호복 등 의료 물품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KT&G는 러시아와 터키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돕기 위해 진단키트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총 7,600개의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러시아 깔루가주(州)정부와 터키 보건부에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감염질환 전문병원 등 의료현장에 공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전 세계적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5월 초 인도네시아에 진단키트를 지원한 데 이어 러시아와 터키에도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지원금 5억 원을 기부하고, 자회사인 KGC인삼공사와 함께 10억 6천만 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을 의료현장에 전달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과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전국 복지기관에 3억 원 상당의 ‘상상나눔’ 도시락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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