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 지원 강의, 베스트셀러 1위 교재, 합격자 수' 강조

▲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 위한 세 가지 요소 제안 © 팝콘뉴스


(팝콘뉴스=배태호 기자)올해 치러지는 제23회 주택관리사 시험부터 합격자 선발 기준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뀐다. 기존에는 커트라인을 과락없이 넘기만 하면 누구나 합격했지만,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시험 점수 1점에 따라 수험생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다.

올해부터 상대평가로 전환한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을 위해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가 '합격을 위한 세 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우선 에듀윌은 '고득점을 지원하는 강의'를 꼽았다.에듀윌 관계자는 "최근 2개년 연속으로 최고득점 합격생을 배출한 에듀윌 강의는 체계적으로 구성돼 보다 효율적으로 고득점 달성을 노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제안했다.에듀윌은 YES24를 비롯해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등에서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59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합격자와 합격률에 대한 꼼꼼한 비교를 에듀윌은 조언했다.

에듀윌은 "에듀윌의 2019년 합격 수기는 1,600건을 돌파했으며,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평균 합격률보다 4배 높은 압도적인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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