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김적은 혼방 리넨ㆍ여름까지 쭉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만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여성 SPA 미쏘(MIXXO)가 고객 판매 데이터로 검증된 핏을 자랑하는 ‘머스트 재킷’을 출시했다(사진=이랜드월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여성 SPA 미쏘(MIXXO)가 고객 판매 데이터로 검증된 핏을 자랑하는 ‘머스트 재킷’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쏘의 머스트 재킷은 딱 떨어지는 핏으로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활용도가 높고 원피스나 슬랙스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로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구김이 적은 혼방 리넨 소재를 사용해 일일이 다릴 필요가 없고 자연스러운 생활 주름으로 멋스러움을 더했으며 실용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극찬 리뷰가 쏟아진다.

특히 여름 에어컨 밑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지금부터 더운 날씨까지 쭉 입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미쏘 관계자는 “미쏘의 머스트 재킷은 그간 검증된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언니, 엄마와 함께 입는 실패 없는 인생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봄이 짧아 여름이 길어지면 리넨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어 빠른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여름이 오기 전 반드시 소장해야 할 미쏘의 머스트 재킷은 전국 미쏘 매장과 미쏘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팝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