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6종 출시

▲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2020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사진=bhc).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bhc가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세트의 선택 폭을 넓혔다.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2020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창고43은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난 추석 명절 사랑을 받았던 선물세트 6종을 이번 설에도 동일하게 선보였다.

  

설 선물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및 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창고 양념갈비’ 등 총 6종으로 구성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고 구이용으로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및 2호’가 있다.

  

'창고 한우 명작'(2.4㎏)은 ▲등심 ▲안심 ▲안창 ▲치마살 등 한우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를 엄선해 구성한 최고급 품질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이며 ‘창고 스페셜 1호'(2.4㎏)는 마블링이 환상적인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채끝을 선별해 알차게 구성했다.

  

또 갈비 세트로 선보이는 '창고 암소 갈비'(2.8㎏)와 불고기 세트 '창고 후레쉬'(2.4㎏), 그리고 ’창고 양념갈비’(4kg)는 내실 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을 위해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로 기획됐다.

  

설 선물세트 6종은 오는 20일까지 예약판매로 구매 가능하고 창고43 매장 카운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배송일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다.

  

bhc치킨 직영사업부 송연우 본부장은 “설날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창고43만의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창고43 설 선물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한 경자년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끌 칼을 이용해 결대로 고기를 찢어서 먹는 것으로 이름난 맛집이며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압구정점, 여의도 본점, 샛강점, 청담점까지 연이어 4개의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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