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기 아이템 마지막 파격세일 실시

▲ 스파오가 오늘부터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이랜드월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스파오가착한 가격으로 올해마지막 세일을 기획했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올 한해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보은 행사로 오늘부터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올겨울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른 숏패딩과 필수 아이템인 롱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열내의 웜테크는 1장을 사면 1장 더 얹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스파오가 제대로 기획한 진짜 세일’을 주제로 올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이템에 대한 파격 할인을 하고 있다.

토이스토리부터 해리포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컬래버레이션 상품, 3백여 가지 상품에 대한 세일이 진행되며 레터 맨투맨, 그래픽 맨투맨 등 스웨트셔츠류와 플리스 후드집업 등 플리스 상품들 역시 해당된다.

또 올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루즈핏 플리스 집업 ▲퍼 플리스 집업 등 집업류와 ▲9부 ▲10부 ▲슬림 ▲테이퍼드 ▲와이드 등 다양한 기장과 핏을 갖춘 ▲데님 ▲카고 ▲치노 스타일의 ‘데일리지’ 팬츠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블랙 세일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26일까지 동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스파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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