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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낮고 소화부담 적은 ‘양반죽’ 아침식사로 제격

동원F&B, 경쟁력 있는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확대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1:22]

열량 낮고 소화부담 적은 ‘양반죽’ 아침식사로 제격

동원F&B, 경쟁력 있는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확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2/11 [11:22]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한국인들이 최근 10여 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진행한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아침 결식률은 2005년 19.9%에서 2017년 27.6%로 늘어,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수면시간 확보를 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생략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원 F&B, 현대인 위한 ‘양반죽 아침식사’ 캠페인 진행


▲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양반죽 아침 먹기 캠페인(사진=동원F&B).     © 팝콘뉴스

 

독일 당뇨병 센터(DDZ)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형 당뇨병 발생률이 평균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의학 전문가들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하게 돼 체내 지방 축적을 부추기고 에너지 대사에 문제를 일으킨다”며 “이는 곧 하루 전체의 열량 섭취량을 역으로 늘리게 돼 급상승한 혈당으로 인한 과체중 및 비만, 당뇨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원F&B는 지난 2008년부터 현대인들에게 ‘양반죽으로 아침먹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화문과 여의도 등 직장인들 많은 출근길에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양반죽을 무료로 증정하며 꾸준히 아침 식사를 권유하고 있다.

 

죽은 속에 부담이 가지 않고 소화하기도 쉬워 이른 아침식사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식품이다.

 

열량도 동원F&B의 ‘양반 전복죽’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즉석밥의 약 40%, 라면의 약 13% 수준이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식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은 크게 낮으면서도 단백질 함량 비율이 높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

 


28년 전통 양반죽, 19년째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 28년 전통의 양반죽, 죽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사진=동원F&B).     © 팝콘뉴스

 

 

1992년 출시된 28년 전통의 양반죽은 지난 2001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국내 죽 시장에서 19년째 1등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양반죽은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100% 국내산 쌀과 전통적인 죽 조리 방식으로 엄격하게 만들어져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동원F&B 관계자는 양반죽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이유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이 죽에 대해 갖고 있는 전통적인 인식을 간편하고 맛과 영양이 가득한 HMR 제품으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했다.

 

과거 죽은 가정이나 병원, 전통시장, 식당 등에서 주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들고 판매하는 환자식 개념이었지만 양반죽은 맛과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섭취가 간편한 HMR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데워서 먹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죽을 상온에서 ‘바로 먹어도 맛있는 죽’으로서 활용도를 높인 것도 성공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는 간판 제품인 전복죽을 비롯해 쇠고기죽, 야채죽 등 20여 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식사대용, 간식용, 병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양반 파우치죽’으로 국내 상온죽 시장 견인


▲ 동원F&B가 출시한 '양반 파우치죽' 4종(사진=동원F&B).     © 팝콘뉴스

동원F&B가 지난 7월 출시한 ‘양반 파우치죽’은 지난 28년간 용기죽으로 국내 죽 시장을 이끌어온 고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

 

저으며 가열하는 공법으로 만들어지는 ‘양반 파우치죽’은 쌀알과 원재료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식감까지 유지할 수 있는 공법으로 용기죽도 같은 공법으로 만들어진다.

 

시중의 죽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죽을 미리 쑤어 두었다가 나중에 용기에 담고 레토르트 공정을 거쳐 만든다.

 

죽을 미리 만들어놓기 때문에 공정 과정에서 쌀알이 떡처럼 뭉쳐져 질감이 나빠지며, 레토르트 과정에서 추가적인 열처리를 하기 때문에 쌀알이 뭉개져 버린다.

 

반면 양반죽은 쌀과 각종 원물 재료를 파우치에 함께 넣고 한 번에 끓여내는 방식으로 열처리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갓 만들어낸 품질 그대로 밥알이 살아있다.

 

국내 상온죽 시장은 용기죽인 양반죽을 중심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약 1100억 원의 시장을 확보했다.

 

동원F&B는 ‘양반 파우치죽’으로 올해 상온죽 시장 규모를 2천억 원까지 확장해, 죽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용기죽과 파우치죽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중심으로 죽 시장 선두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설비 도입과 품질 개선으로 해외시장 공략


동원F&B는 지난해 8월 전남 광주공장에 약 3천 평 규모의 양반죽 생산라인을 준공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단순 준공을 넘어, 기존 제조공정 대비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설비를 도입했다.

 

죽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원재료가 되는 쌀을 쌀알이 크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아 맛도 우수한 고급 품종으로 바꿨으며, 설비를 개선해 싸래기를 온전히 걸러냄과 동시에 쌀이 깨지는 현상을 방지했다.

 

또한 동원F&B의 전공 품목인 참치를 활용한 진액을 통해 풍미를 더욱 살렸다.

 

커진 쌀알과 함께 들어가는 전복, 야채 등 주요 원료를 식감이 좋은 큼직한 형태로 담아 맛과 영양, 포만감을 더욱 강화시켰다.

 

여기에 재료를 한 번에 담아 오랜 시간 저으면서 끓여 깊은 맛을 내는 고유의 전통방식을 그대로 유지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출시 이후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죽의 가치를 높여온 뚝심이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지난해 진행한 신규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경쟁력 있는 신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죽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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