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비대면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 출시

은행가지 않아도 해외송금 수령…우대환율 50% 이벤트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11/22 [10:31]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해외에서 송금 된 달러를 직접 은행에 나가지 않아도 비대면 채널 인터넷 뱅킹을 통해 자동 환전된 원화로 받을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해외에서 웨스턴유니온을 거쳐 송금하면 NH스마트뱅킹 등 비대면채널로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를 출시했다.

 

비대면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는 영업점을 방문해 수령이 가능했던 해외송금을 영업점 방문 없이 농협은행의 비대면 채널인 NH스마트뱅킹, 농협 인터넷뱅킹에서 본인의 원화입출식 계좌로 자동 환전돼 원화로 입금가능하며, 올원뱅크에서도 2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건당 최대 7천 달러까지 수령가능하며, 연간 5만 달러 이내에서 매월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아직까지는 은행영업일 9시부터 17시 30분이지만 향후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별도의 이용 수수료가 없고 내년 6월말까지 ‘비대면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를 이용하면 한시적인 이벤트를 통해 자동으로 우대환율 50%를 적용 받는다.

 

이대훈 은행장은 “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본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고객의 편의성은 높이고 수수료 부담은 낮추는 외환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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