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건강한 메뉴로 구성된 도시락 4천인분 지원

▲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바르다 김선생이 지원한 도시락 4000인분(사진=바르다김선생).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바르다 김선생이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개최된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도시락 4천인분을 지원했다.

해당 레전드 매치에는 박세리를 비롯, 이민지와 박성현, 아니카 소렌스탐 및 오레나 오초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 선수 4명과 현역 선수 4명이 참가했다.

이날 태풍 타파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3천여 명의 갤러리가 몰리며 비상한 관심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파트너사로 참여한 바르다 김선생은 갤러리들에게 이동,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락 세트를 제공했다.

도시락 세트는 불고기 주먹밥과 제육 주먹밥, 새우튀김, 돈가스 등 식사 메뉴와 바른 호두강정, 제철 과일, 수제 떡, 치즈케이크, 생수 등 디저트 메뉴로 구성됐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과 국내의 수많은 골프 팬들이 만나는 행사에 공식 파트너사로서 참여를 위해 준비를 했다”며 “시그니처 메뉴들을 대회 특성에 맞게, 이동 중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하고, 디저트 메뉴까지 알차게 구성해 갤러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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