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상위 순위에 주변인들 강제 소환


(팝콘뉴스=편슬기 기자)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양준혁이 상위에오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주변인들이 갑작스럽게 기사로 올라오고 있어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공중파 예능 ‘뭉쳐야찬다’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알린 양준혁은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은퇴와 함께 그의 등번호 10번이 영구결번으로 남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현재 양준혁은 라운지펍과 스크린야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1969년 5월 26일에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51세이며 아직 미혼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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