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이강우 기자) 이규홍 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 사장의 모친 신화우 여사가 11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탄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했으며, 오는 13일 오전 8시 발인한다(031-8003-4410).
이강우 기자
popcornnews@daum.net
(팝콘뉴스=이강우 기자) 이규홍 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 사장의 모친 신화우 여사가 11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탄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했으며, 오는 13일 오전 8시 발인한다(031-8003-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