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맞아 가심비 갖춘 제품

▲ 파리바게뜨가 돼지 캐릭터 '굴리굴리'를 통해 협업 설 선물 출시한다(사진=파리바게뜨).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 파리바게뜨가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2019 럭키 뉴 이어’를 주제로, ‘굴리굴리 프렌즈’와 협업한 설 선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설 선물은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갖춘 실속형 제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행복한 돼지 만주’는 파인애플 잼을 넣은 돼지 모양 만주 선물세트로 만주 하나하나에 돼지의 웃는 표정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굴리굴리 프렌즈’의 돼지 캐릭터가 담긴 ▲‘행복한 돼지 마들렌’ ▲‘행복한 돼지 쿠키’ ▲‘행복해도 돼지~2019’ 등도 선보인다.

또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매년 사랑받는 ▲‘미숫가루롤’ ▲‘산딸기 듬뿍 롤케이크’ ▲‘초코크런치롤’ ▲‘듀엣롤케익 롤케이크’ ▲‘유자파운드케이크’ ▲‘초코파운드케이크’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전통 다과를 조합한 ▲‘전통다과세트’ ▲‘감사의 선물세트’ ▲‘마음담은 전통세트’가 출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가심비가 높은 제품 위주로 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족 대명절,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실속형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 뛰어난 품질에 합리적 가격까지 겸비한 남프랑스산 와인 ‘도멘 라파주(Domaine Lafage)’도 설 선물로 만날 수 있다.

프랑스어로 ‘사랑’과 ‘연인’을 뜻하는 ‘아무르(Amour)’와 ‘아무르 로제(Amour Rose)’는 이름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와인으로 도멘 라파주 와이너리 대표인 ‘장 마크 라파주’가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해 병 모양부터 레이블까지 디자인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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