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감동 문화정책과 경영 높은 점수 받아

▲ 보람상조는 2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는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 만족 브랜드 상조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사진=보람상조).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보람상조가 고객 중심의 나눔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올해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2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는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 만족 브랜드 상조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소비자 감동 문화정책과 경영을 선보인 기업에게 노고를 치하하고자 시상식을 마련됐다.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체처럼 정성을 다하는’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바른 상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장례용품의 가격거품을 제거하고 장례서비스의 품질 개선과 가격 정찰제 등을 시행해 새로운 장례문화의 토대를 마련해 왔으며 업계 최초 고인 전용 링컨콘티넨탈 리무진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정식 출범해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병 환우들을 위한 콩팥사랑 나눔 캠페인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 후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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