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볶아낸 볶음밥의 풍미 그대로 담아

▲ 종가집이 새로 출시한 김치ㆍ깍두기 볶음밥 제품 이미지(사진=종가집 제공). © 편슬기 기자


(팝콘뉴스=편슬기 기자)포장김치 업계에서1위를 차지하고 있는 종가집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볶음밥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상이 국내 포장김치 시장 1위 브랜드 종가집을 앞세워 볶음 냉동밥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밥 시장 규모는 700억 원으로2015년부터는 매년 2백억 원씩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대상은 여름철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소비자들을 위해 잘 익은 종가집 김치로 맛있게 볶아낸 ‘종가집 김치 볶음밥’과 ‘종가집 깍두기 볶음밥’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선 주재료로 종가집의 비법으로 담은 100% 국내산 김치, 깍두기를 사용해 맛에 차별화를 뒀다.

같이 볶는 부재료도 중요한 만큼, 고소하고 바삭하게 훈연한 청정원 베이컨을 큼지막하게 썰어 넣었으며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급속 동결로 갓 볶아낸 볶음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1인분씩 개별 포장 돼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4분, 프라이팬에 3분만 데우면 갓 조리한 듯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종가집 볶음밥’ 2종은 대상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 편의 1팀 김상욱 대리는 “종가집 김치를 신뢰하는 많은 고객들이 제품 출시 전부터 ‘종가집 볶음밥’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며 “간편하고 맛있게 김치 볶음밥을 즐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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