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내달 15일까지 사전예약 접수

▲ 바디프렌드가 기술과 디자인이 살아 있는 세계 최초로 단일모델의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사진=바디프렌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세계 최초로 단일 모델밖에 없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코드명 LBF-750) 출시가 임박하면서 이목이 쏠린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의 사전예약 접수를 오는 7월 15일까지 실시한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람보르기니 특유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단일제품으로는 최다인 19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 등 최고급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하이엔드(High-end) 제품이다.

시원하게 내리 뻗은 직선형 외관에 신장, 체중, 다리 길이, 어깨 높이 및 어깨 폭 등을 정밀하게 계측해 주고 심박센서를 통한 스트레스지수 측정, 버킷시트, 1000W급 사운드 오디오, 라이팅 테라피까지 혁신적인 기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 바디프렌드가 기술과 디자인이 살아 있는 세계 최초로 단일모델의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사진=바디프렌드). © 팝콘뉴스

바디프랜드는 그동안 신제품의 기술과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면서 람보르기니 제품 생산과 판매에 약 330억 원의 재원을 투자해 ‘세상에 없던 안마의자’를 출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사전예약 접수는 바디프랜드의 전국 124개 직영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사전예약 신청 고객에게는 람보르기니 고급 소가죽 파우치를 증정하고 평생 바디프랜드의 VIP 멤버로 등록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 팝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