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록소 함량 1위 제품으로 편의성 강화

▲ 대상웰라이프가 기존 클로렐라 제품보다 편의성을 한층 높인 '면역엔 클로렐라'를 출시했다(사진=대상 제공).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클로렐라는 우리 몸속에 쌓인 중금속 등 화학물질을 배출해 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 클로렐라 기능식품 기업 대상웰라이프가 기존 클로렐라 제품보다 편의성을 한층 높인 '면역엔 클로렐라'를 출시했다.

클로렐라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알려진 담수 녹조류로 직접 광합성을 하며 ▲이산화탄소 ▲물 ▲빛 ▲미량원소 등만 있으면 무한 번식할 수 있는 미생물이다.

클로렐라 추출물인 CGF(클로렐라 성장인자)가 성장기 어린이들 발육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대상웰라이프는 90년대 초부터 클로렐라 시장에 참여했으며, 옥내 배양방식을 채택해 옥외 배양방식을 하는 일본과 대만보다 제품의 안정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면역엔 클로렐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1일 섭취기준 총 엽록소의 최대 섭취량인 150mg을 함유했다.

아울러 1회 섭취량이 많아 불편했던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삼킬 수 있도록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10 사이즈인 3.5mm 크기로 정제해 편리하게 클로렐라를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스틱포 형태로 출시해 한 번에 먹을 정제 개수를 손에 덜어 세어 먹는 수고로움을 덜고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엽록소의 왕으로 불리는 클로렐라는 환경오염 물질과 각종 스트레스로 면역 기능이 약화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하며, 엽록소 함량 1위인 면역엔 클로렐라가 소비자들의 간편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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