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어울리는 컬러를 강화한 MCM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

▲ MCM의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가 ▲화이트 ▲아이보리 ▲핑크 새로운 세 가지 컬러를 더해 출시했다. (사진=MCM 제공)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뮤직 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리는 5, 6월을 맞아 MCM의 코스메틱 백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에 따뜻한 날씨와도 어울리는 새로운 컬러를 입혀져 패셔니스타들을 유혹한다.

2년 전 출시돼 가수 씨엘과 리한나가 애용해 한번 이슈 몰이를 했던 제품으로 시그니처 라인인 코팅 캔버스를 사용해 MCM만의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백으로 블랙과 꼬냑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눈길을 끈다.

기존 두 가지 컬러에 ▲화이트 ▲아이보리 ▲핑크 등 세 가지 색채를 더해 라인업을 맞추어 다양한 멋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는 평이다.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는 사각형 형태의 외형이 특징인 메이크업백 스타일의 양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는 지퍼 잠금장치로 편의성을 강조하고 별도의 끈을 이용해 데일리 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뮤직 페스티벌과 피크닉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다섯 가지 컬러의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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