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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장애인 골프대회 마련해

스크린ㆍ필드 부문으로 3월 본선 대회 개최

최혜인 기자 | 기사입력 2018/01/22 [11:47]

골프존, 장애인 골프대회 마련해

스크린ㆍ필드 부문으로 3월 본선 대회 개최

최혜인 기자 | 입력 : 2018/01/22 [11:47]

▲ 골프존문화재단이 성인ㆍ학생 장애인 대상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사진=골프존 제공).


(팝콘뉴스=최혜인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은 장애인들이 골프에 친숙해지도록 스크린 골프장을 이용한 대회를 마련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 도모와 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3월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를 개최한다.

 

골프대축제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스크린 골프대회’와 장애인 중고등학생을 위해 개최되는 ‘필드골프대회’ 두 가지 대회로 구성됐다.

 

먼저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회원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통합(스탠딩ㆍ복합ㆍ휠체어부)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월 예선전은 오는 28일까지, 2월 예선전은 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치뤄지며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개설된 ‘KDPGA’ 경기 해당 부문을 플레이하면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오는 3월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되며 예선전 포인트 상위 60명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필드골프대회는 장애인 중고등학생이 대상으로 지적ㆍ발달장애인 중 필드 골프장에서 18홀 플레이가 가능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내달 1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3월 중 예선전을 거쳐 총 32명의 학생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은 “장애인들이 골프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시니어 선수를 위한 ‘키다리아저씨골프대회’ ▲소외계층아동을 위한 ‘희망행복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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