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온라인 몰에서 15종 10% 할인 가격

(팝콘뉴스=손지윤 기자)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빚은의 추석선물세트는 ‘추석간편세트’, ‘송편감사세트’, ‘문안선물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총 30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선물세트에 구성된 송편은 반달송편과 쑥, 깨, 호박 등을 사용한 오색송편, 국내산 모시잎과 동부고물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 3종으로 국내산 쌀을 사용해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찰떡, 만주, 찹쌀떡 등 다양한 종류의 떡으로 구성한 송편 선물세트도 준비돼 기호에 따라 구입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1kg로 구성된 송편도 구매 가능하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감사한 마음을 정성스럽게 담을 수 있도록 5천 원 추가시 한국 전통 방식인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빚은은 오는 16일까지 빚은 온라인 몰에서 추석선물 선물세트 인기제품 15종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키워드

#빚은
저작권자 © 팝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